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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정영주 "재혼 생각 없어, 子에 아빠 둘 만들 생각 없으니 불안해하지 말라고 말해"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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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 재혼은 없다! "아들에게 아빠 둘 만들 생각 없어"
배우 정영주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재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정영주는 최진혁에게 "나는 이혼 한번 결혼 한번이라고 생각한다.
아들한테 아빠를 둘 만들어줄 생각은 없다고, 결혼할 생각 없으니까 불안해할 생각은 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연애를 자유롭게 한다며 "주로 연하에게 인기가 많다.
10살 연하까지 만났다"고 밝혔다.
2024-09-16 08: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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