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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통증 호소한 최지광…“하필 추석 연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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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지광 팔꿈치 부상에 '멘붕'…'불펜 핵심' 이탈에 연휴까지 겹쳐 '답답'
삼성 라이온즈의 마무리 투수 최지광이 14일 SSG와의 경기 중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조기 강판됐다.
삼성은 최지광의 부상으로 인해 불펜진에 큰 공백이 생겼고, 설상가상으로 연휴 기간이 겹쳐 빠른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상황이다.
최지광은 올 시즌 삼성 불펜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35경기 3승 1패 7홀드 평균자책점 2.
23을 기록했다.
박진만 감독은 최지광의 부상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그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2024-09-16 07: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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