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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이 30·40으로 끝나도 위대한 이유…이종범·박재홍과 어깨 나란히, 더 바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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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40-40은 힘들지만 30-40도 충분히 위대하다! 9년 전 테임즈 세리머니도 예고!
KIA 김도영이 39번째 도루에 성공하며 40도루 달성을 눈앞에 두었다.
40홈런은 힘들지만 30-40도 충분히 위대한 기록이며 KBO 역사상 30-40을 달성한 선수는 이종범과 박재홍 뿐이다.
김도영은 40도루 달성 시 9년 전 테임즈처럼 베이스를 뽑아 올리는 세리머니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도영은 20-50, 30-60의 영역을 개척한 이종범의 후계자로 불리며 테임즈의 40-40 아성에 도전할 유일한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2024-09-16 06: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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