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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폭망’으로 끝난 한·일 밀월…받기만 하는 우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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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한일관계 사랑' vs 국민의 '분노', 일본은 '흐뭇'?
윤석열 대통령은 한일관계 개선을 자랑하지만, 국민들은 '잘못된 정책'이라고 비판한다.
특히 일본에 대한 '양보'만 계속된다는 지적이 많다.
퇴임하는 기시다 총리도 '성과'라고 말하며, 윤석열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차기 일본 총리가 누가 되든 한일관계는 기존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며, 오히려 한국 차기 정부에서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2024-09-16 06: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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