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영주가 SBS 예능 ‘미운우리 새끼’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돌싱 12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시어머니와 여전히 연락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영주는 시어머니가 육아에 큰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지금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재혼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밝히고 아들에게 아빠 둘을 만들어줄 생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영주는 부모님과의 23년 만의 합가 모습을 공개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가족 이야기를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