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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바이든-날리면’ 법정제재 재심…YTN은 인용·MBC는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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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날리면' 보도 MBC는 찍소리 못하게 하고 YTN은 '봐주기 심판'? 언론노조 뿔났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 보도를 두고 방심위가 MBC에는 과징금을 유지하고, YTN은 재심을 인용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언론노조는 방심위가 권력에 대한 '순응 여부' 심사를 하고 있다며 '표적 심의'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YTN은 '바이든' 자막을 수정하고 사과한 점을 인정받아 재심이 인용되었는데, 이는 방심위가 '권력에 대한 순응'을 심사 기준으로 삼았다는 의혹을 불러일으킵니다.
2024-06-26 17: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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