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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천재 중2'에 정승제 분노, "부모 유전자 탓하는 학생들 나무랐는데 미안해"('티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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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티처스'에서 '게으른 천재' 학생에 분노! "머리만 믿고 공부 안 하는 건 용서 못해!"
IQ 136의 영재 학생이 '티처스'에 출연해 영재성은 뛰어나지만 게으른 모습으로 정승제 강사의 분노를 샀다.
학생은 영재학교 진학을 희망하며 3살에 한글을 뗐고, 과학에 특출난 재능을 보였지만, 정작 공부에는 의지가 부족했다.
정승제 강사는 "타고난 머리보다 압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학생의 태도를 질타했고, "영재학교는 천재를 확인하는 곳이 아니라, 잠재력을 키우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2024-09-16 0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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