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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복지장관, '의대 증원 백지화 계획' 질의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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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장관, '의대 증원 2000명' 결정은 내가 했다! 백지화는 없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대 증원 논란의 핵심인 '2000명' 증원 결정을 자신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의대 증원 백지화 계획은 없으며, 2035년까지 1만 명의 의료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장관은 2000명이라는 숫자는 의사 공급 부족을 계산하여 나온 결과이며,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의대 교육 기간이 6년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2035년까지 의료 인력 수급 균형을 맞추기 위해 2000명 증원을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4-06-26 17: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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