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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 한준우, 드디어 떠났다…정해인, 정소민 염증 진단에 기쁨의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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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 한준우의 눈물의 이별… 미국행 선택! 석류와 승효, 드디어 마음 열다!
'엄마친구아들'에서 배석류(정소민)의 위암 수술 사실이 알려지면서 석류와 승효(정해인)는 서로에게 솔직한 감정을 드러냅니다.
승효는 석류의 아픔을 외면했던 과거를 후회하고, 석류는 승효에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습니다.
한편, 석류를 짝사랑해온 송현준(한준우)은 미국으로 떠나기로 결정하고, 석류와 눈물의 이별을 맞이합니다.
현준은 석류에게 진심을 전하며 미국행을 선택하는데, 석류는 눈물을 흘리며 현준을 배웅합니다.
2024-09-16 00: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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