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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첫 슈팅이 95분에, 드리블러 주문에 ‘재능 낭비’ [PL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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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빅매치 침묵... '어그로꾼' 역할에 답답한 토트넘?
손흥민이 아스널과의 빅매치에서 침묵하며 토트넘의 패배를 지켜봤다.
손흥민은 측면 공격수로 출전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상대 수비진을 흔드는 드리블러 역할을 부여하고 있지만, 팀 내 최고의 마무리 능력을 지닌 선수에게 '어그로꾼' 역할을 맡기는 전술이 최선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손흥민은 후반 95분에 단 하나의 슈팅을 기록했다.
2024-09-16 00: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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