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SON 득점왕 그야말로 천운이 따랐다'...'절친 죽음' 악재에도 4경기 9골 '노르웨이 폭격기' 홀란 쾌조의 득점 페이스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홀란, 또 골! 괴물 같은 득점 페이스…손흥민 득점왕 막았나?
엘링 홀란이 브렌트포드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4경기 9골이라는 경이로운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그는 이미 4경기 시점에서 역대급 득점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으며, 3시즌 연속 득점왕 달성이 유력하다.
2021/22 시즌 손흥민과 살라가 나란히 득점왕을 차지했는데, 홀란이 그보다 한 시즌 일찍 잉글랜드에 진출했더라면 손흥민의 득점왕은 없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2024-09-15 23:59:30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