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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갚으려고 승부조작했다” 손준호와 함께 영구제명된 中선수의 충격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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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 눈물의 기자회견… 중국 승부조작 파문 확산!
중국축구협회가 손준호를 포함해 61명에 대해 승부조작 혐의로 징계를 내렸다.
손준호는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축구 활동 영구 금지 처분을 받았으며, 수원FC와 계약을 해지했다.
손준호는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며 혐의를 강력히 부인했지만, 중국축구협회는 손준호가 팀 동료에게 받은 20만 위안(약 3751만 원)에 대한 대가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중국축구협회는 FIFA에 손준호에 대한 세계적 차원의 징계를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중국슈퍼리그 선수들은 재정 악화로 인해 생계형 승부조작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2024-09-15 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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