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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우승 위한 통큰 결단? ML 36승 투수가 본 이범호 리더십 "편안함+자신감+신뢰" [SC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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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어, '한국 야구는 스몰볼, 이범호 감독은 대장 리더십!'
KIA 타이거즈의 우승을 향한 열망은 라우어 영입으로 증명된다.
메이저리그 36승 투수 라우어는 한국 야구에 적응하며 9월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그는 한국 타자들의 낮은 공 선호 경향을 파악하고 하이패스트볼에 집중하고 있다.
라우어는 이범호 감독에 대해 '대장 리더십'이라고 칭찬하며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주는 리더라고 평가했다.
그는 아직 '조정기' 단계지만 포스트시즌에 '우승 청부사' 역할을 할 준비가 되어있다.
2024-09-15 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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