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아스날의 런던 더비를 앞두고 아스날 레전드 엠마누엘 프티가 손흥민을 극찬하며 영입을 원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프티는 "손흥민은 내가 탐내는 유일한 선수" 라며 "매디슨은 좋은 선수지만 라이스와 외데고르가 없을 때만 주전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스날은 외데고르의 부상과 라이스의 징계로 전력 손실이 예상되는 반면, 토트넘은 비수마의 부상으로 전력 약화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프티는 아르테타 감독의 선수들을 믿으며 2-1 또는 3-1로 아스날 승리를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