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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와이드] 러-우크라 포로 맞교환…"북 물자, 전투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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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바이든 만나 전쟁 끝낼 카드 꺼낼까? 북한은 러시아에 무기 지원하며 '불붙이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포로 103명씩을 맞교환하며 전쟁 중 휴전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양측은 접경지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를 지원하며 전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장거리 미사일을 제공할지 고심하고 있으며, 러시아는 이에 맞불을 놓고 있습니다.
다음 주 바이든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이 전쟁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며, 젤렌스키 대통령의 종전 계획이 실효성을 가질지 주목됩니다.
러시아는 최근 북한과 군사 협력을 강화하며 서방에 위협을 가하고 있으며, 이란의 핵무기 개발 가능성까지 더해지면서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4-09-15 19: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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