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방송인 이하정의 딸 유담 양이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이마를 다쳐 봉합 수술을 받았다.

이하정은 25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유담 양의 부상 소식과 함께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유담 양은 이마에 밴드를 붙인 사진과 함께 "6살 언니라서 기도하면서 안 울고 참았다"고 말해 기특함을 자아냈다.

이하정은 유담 양의 5살 생일에 봉합 수술을 하게 된 상황에 안타까워하며 생일 케이크 후 불을 끄는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