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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댄스' 끝...'데프트' 김혁규, "많이 아쉽다...뭔가 도전은 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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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트, 롤드컵 꿈 접었지만… "군 전역 후 도전 이어갈 것"
KT '데프트' 김혁규가 롤드컵 선발전에서 탈락하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그는 12년간의 선수 생활을 돌아보며 "처음에는 마냥 게임을 좋아해서 시작했지만, 이상적인 프로게이머의 모습을 상상하며 노력했다"고 회상했다.
군 입대를 앞둔 그는 "아직 오래 남은 이야기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뭔가 도전은 해보지 않을까 싶다"며 선수로서의 도전을 이어갈 의지를 드러냈다.
2024-09-15 17: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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