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를 탈퇴한 제이가 미국 라디오에서 데이식스와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는 데이식스의 새 앨범 '포에버'에 대해 '나를 지우려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하며 20대를 보냈던 팀에서 지워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토로했다.
또한, 한국에 다시 가는 것조차 힘들다고 털어놓으며 불안감과 불편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제이는 과거 여성 비하, 슈가 대디 발언 등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인물로 솔로 가수 'eaJ'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