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웬 국제 망신"..'데이식스 탈퇴' 제이, 美 라디오서 '피해자 코스프레' 논란 [★FOCUS]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데이식스 탈퇴한 제이, '포에버' 앨범에 섭섭함 토로… '지워지는 것 같아 마음 아파'
데이식스를 탈퇴한 제이가 미국 라디오에서 데이식스와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는 데이식스의 새 앨범 '포에버'에 대해 '나를 지우려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하며 20대를 보냈던 팀에서 지워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토로했다.
또한, 한국에 다시 가는 것조차 힘들다고 털어놓으며 불안감과 불편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제이는 과거 여성 비하, 슈가 대디 발언 등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인물로 솔로 가수 'eaJ'로 활동하고 있다.
2024-09-15 17:07:32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