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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의대 증원, 백지화 없다‥'2천 명' 증원 자신이 직접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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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장관,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 '내가 결정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대 정원 증원을 백지화할 계획이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특히 2천 명 증원 규모는 자신이 직접 결정했다고 밝히며, 2035년까지 1만 명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장관은 지난해 1월부터 협의를 시작해 국감에서도 증원 계획을 밝혔다고 설명했습니다.
2024-06-26 17: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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