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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128kg 된' 시누이에 100만 원 현금 쾌척…"살 더 빼면 명품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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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시누이 10kg 감량에 100만원 '돈쭐' 선물! "살 빠지니까 옷 사는 재미가 쏠쏠해"
가수 미나가 시누이 수지 씨의 10kg 감량을 축하하며 100만원을 선물했다.
미나와 남편 필립은 유튜브 채널에 수지 씨의 다이어트 변화를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수지 씨는 146kg에서 128kg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으며, 미나는 "살 빠진 것 같으니까 빨리 뽑아놓으라고 했다"며 돈쭐 선물을 했다.
수지 씨는 100만원을 옷 사는 데 사용하겠다고 밝히며 "살을 빼기 시작하면 노출증이 시작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필립은 누나의 다이어트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격려하며 앞으로의 변화를 기대했다.
2024-09-15 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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