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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삼식이' 티파니 영 "'재벌집' 이어 또 레이첼, 영어 안 쓰는 역할도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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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삼식이 삼촌' 레이첼 정 애정 듬뿍! "영어 안 쓰는 역할도 보여주고 싶어"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디즈니+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서 레이첼 정 역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파니 영은 전작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도 레이첼 역할을 맡았으며, 이번에도 역할 이름이 레이첼이라 화제가 되었다.
그는 '삼식이 삼촌'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역할을 맡았지만, 앞으로는 한국어로 연기하는 역할도 맡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배우로서 다양한 역할을 도전하고 싶은 열정을 보여주었다.
또한, 티파니 영은 '삼식이 삼촌' 촬영 현장을 무대에 비유하며, 대본 분석과 준비를 철저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24-06-26 17: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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