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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국제 망신"..'데이식스 탈퇴' 제이, 美 라디오서 '피해자 코스프레' 논란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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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탈퇴한 제이, '포에버' 앨범에 '섭섭함' 토로… '지워지는 듯한 기분' 고백
데이식스를 탈퇴한 제이가 미국 라디오 방송에서 팀과 전 소속사 JYP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는 데이식스의 신곡 '포에버'에 대해 "나를 역사에서 지우려는 것 같다"며 "20대를 보낸 곳에서 지워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고 토로했다.
특히 자신의 곡들이 잊혀지는 것 같다는 섭섭함을 드러내며 "레이블 쪽에 하는 말이다.
멤버들에게 하는 말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한국에 다시 가는 것조차 힘들다고 털어놓으며 불안감을 호소했다.
제이는 과거 여성 비하 발언 등으로 논란을 일으켰으며, 현재는 'eaJ'라는 활동명으로 솔로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09-15 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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