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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진우스님 만나 "의료 대란, 종교계 나서 달라…충돌 중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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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의료 대란 해결 촉구! '절벽 위 국민, 종교계가 구원해야 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만나 의료 대란 해결을 위한 종교계의 중재를 요청했습니다.
이 대표는 여야 갈등으로 인한 의료 대란이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며, '절벽으로 떨어질 위기'라고 강조했습니다.
진우스님은 이 대표에게 책임감을 강조하며, '융합과 융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종교계가 의료 대란 문제에 대한 공론을 형성하겠다고 밝혔으며, '최대한 옆에서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4-09-15 12: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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