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김고은이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레드카펫 행사에서 파격적인 숏컷 스타일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짧은 기장의 숏컷과 화려한 귀걸이로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변신을 시도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4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월드 프리미어를 진행했으며, 김고은을 비롯한 배우들은 레드카펫 행사에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영화는 10월 1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