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시댁 식구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며 화목한 가정 분위기를 자랑했습니다.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시부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사랑하는 시부모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명절'이라는 글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특히 시부모님께서 준비해주신 풍성한 상차림에 감사하며 '음식 먹느라 바빠서 사진을 다 담지 못한 게 아쉬워요.
사랑해요 어머니, 아버지!'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장영란의 따뜻한 마음과 시댁 식구들과의 화목한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