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이강인이 PSG의 브레스트전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상대 감독으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브레스트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강인을 '인상적인 선수'로 꼽으며 그의 활약에 감탄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 4경기 출전하며 2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특히, 최근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PSG는 오는 19일 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1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비티냐와 자이르-에메리가 부상으로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강인의 챔피언스리그 데뷔전 선발 출전 가능성이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