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함익병 “어린시절 가난, 母 돈 없다 하면 父 밥상 엎었다” 눈물(아빠하고 나하고)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함익병, '아빠하고 나하고'서 눈물 펑펑… '가난은 몸이 기억한다' 가슴 아픈 고백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함익병이 어린 시절 가난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함익병은 아내와의 부부싸움 도중 '가난은 몸이 기억한다'며 돈이 없다는 이야기에 아버지가 밥상을 엎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그는 가족들에게 '가난은 몸이 기억한다'며 쉬지 않고 일해야만 했던 이유를 설명했고, 과거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2024-09-15 10:31:17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