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통일부 포럼에서 드러난 '남성 편중'... 尹 정부 '성평등' 거꾸로 간다[문지방]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영국대사가 빡쳤다! 통일부 포럼, '남성판'으로 전락?
통일부가 주최한 국제한반도포럼에 여성 참여자가 턱없이 부족해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가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통일부는 '일정 조율 문제'라고 해명했지만, 지난해 포럼 역시 남성 일색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의도적인 성차별'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 정부 들어 성평등 퇴행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번 사건은 국제사회의 우려를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2024-09-15 10:10:34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