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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암으로 혀 절제' 정미애 "임파선 욱신욱신, 늘 편하지 않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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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 설암 투병 고백 "아프지 않았던 사람처럼 지내고 싶어"
가수 정미애가 설암 투병 중 건강에 대한 불안감을 토로했다.
정미애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암 센터 방문 사실을 알리며 "2년 9개월 동안 별다른 이상은 없다는 말을 들어도 편치 않은 마음"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2021년 12월 설암 3기 진단으로 혀의 1/3을 절제하는 대수술을 받았으며, 10개월의 재활 끝에 최근 활동에 복귀했다.
정미애는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2024-09-15 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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