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 배우 윤종훈과 어반자카파의 일상이 공개됐다.
윤종훈은 집에서 1시간 넘게 분리수거를 하는 모습과 8년간 갈고 닦은 서예 실력을 선보였다.
또한 10년 넘게 동거 중인 룸메이트와의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어반자카파는 완전체 앨범 회의와 콘서트 연습 현장을 공개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특히 조현아는 어반자카파를 위해 사비로 회사를 운영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전참시’는 이날 방송에서 2049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