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종훈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48가지 인생 신조를 공개하며 '병약 섹시' 이미지를 벗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배우의 진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에 1시간 이상을 할애하고 8년째 서예를 배우는 등 꾸준히 자기 계발을 해왔다.
또한, 팬들에게 금전적인 선물을 일절 받지 않고 스태프들에게 먼저 선물을 하는 등 남다른 배려심을 보였다.
과거 죽음에 관련된 인생의 전환점을 겪은 후 후회없이 살기 위해 베푸는 삶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어반자카파는 완전체 앨범 회의와 연습 현장을 공개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