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1라운드 전체 4순위 지명을 받은 광주일고의 김태현 투수가 23세 이하 야구대표팀의 유일한 고교생 투수로 출전하여 4회까지 일본을 상대로 노히터를 기록하며 롯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비록 5회 수비 실책으로 2점을 내주며 패전 투수가 되었지만, 김태현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롯데의 미래를 밝게 했습니다.

한국은 슈퍼 라운드 전적 1승 4패로 5위에 머물며 3위 결정전 진출에 실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