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브레스투아전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이강인은 중원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빌드업을 책임지며 팀 승리에 일조했고, 브레스투아 감독은 '이강인이 특히 인상적이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강인은 득점은 없었지만, 정확한 롱패스와 위협적인 스루 패스로 공격 기회를 창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최근 두 경기 연속 벤치에 앉았던 이강인은 이번 활약을 발판삼아 주전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