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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SON 속 터진다!→토트넘 또 악재 발생..."비서를 개처럼 이용했어" 1000억 사나이, '충격 고소'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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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 24시간 개처럼 부려먹었다? '사생활 논란'에 토트넘 팬들 '멘붕'
토트넘의 공격수 히샬리송이 전 개인 비서로부터 고소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 비서는 히샬리송으로부터 해고당했으며, 24시간 내내 일해야 했고, 급여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히샬리송과 그의 아버지로부터 언어적 학대까지 받았다고 밝혔으며, 현재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히샬리송은 지난 시즌 토트넘에 합류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보였으며, 이번 사건으로 인해 토트넘의 고민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적설이 돌던 중에 터진 사건이라 토트넘은 히샬리송을 매각할 최고의 순간을 놓쳤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2024-09-15 07: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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