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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장 찍었다... 클리블랜드, 5순위 출신 스윙맨 유망주와 3년 506억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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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로, 클리블랜드 잔류 확정! 3년 3800만 달러에 재계약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수비 핵심 아이작 오코로가 3년 3800만 달러에 재계약하며 팀에 잔류하게 됐다.
오코로는 2020년 드래프트 5순위로 클리블랜드에 입단해 뛰어난 수비력을 선보이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다만 공격력이 아쉬웠던 그는 이번 FA 시장에서 계약 소식이 늦어지며 여러 팀과의 이적설에 휩싸였다.
결국 클리블랜드는 트레이닝 캠프를 앞두고 오코로와 재계약에 성공하며 팀의 주축 선수들을 모두 붙잡는 데 성공했다.
2024-09-15 06: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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