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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옥♥’ 최재성, 46세에 얻은 귀한 셋째 子 자랑 “엄마 닮아 예뻐”(살림남2)[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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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46세에 얻은 막내아들 자랑! "아들만 셋, 엄마 닮아 예뻐" 폭풍 애정 과시
최재성이 KBS 2TV '살림남'에서 막내아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태곤과 함께 소방서 봉사활동을 하던 중 "아들만 셋인데, 엄마를 닮아 예쁘다"며 막내아들 자랑을 멈추지 않았다.
특히 46세에 얻은 귀한 아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아기 때 막내아들을 보러 집에 들어가는 것이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태곤은 딸을 원하는 마음을 드러내며 최재성의 아들 자랑에 공감했다.
2024-09-15 04: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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