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무죄’ 전 바르샤 RB, 근황 밝혀졌다→동네 축구 선수로 맹활약… 4년6월형받고 4주만 수감 ‘특혜’→보석금 15억에 풀려나 70억 저택에서 ‘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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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범 알베스, 감옥 대신 축구장? '복귀' 준비하나?
바르셀로나 레전드 다니 알베스가 성폭행 혐의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고 수감됐지만, 100만 유로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그는 현재 400만 파운드짜리 호화 맨션에서 생활하며 바르셀로나의 공원에서 열린 비공식 축구경기에 참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알베스는 경기 중 아르헨티나의 보카 주니어스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으며, 그의 축구 복귀를 암시해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2024-09-15 01: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