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윤종훈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남다른 선행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윤종훈은 과거 친구들의 죽음을 경험하며 후회 없이 살고 싶어졌다고 고백하며, 현재는 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윤종훈은 중학교 시절부터 친구인 룸메이트와 10년 넘게 함께 살고 있으며, 룸메이트는 윤종훈과 단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