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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가을에 더 잘 깨진다' '유리몸' 글래스나우, 복귀 준비 중 오른팔 '불편' 호소...포스트시즌 던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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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유리몸' 글래스나우 또 부상, 포스트시즌 불투명… 오타니는 '깜짝 등판' 가능성?
LA 다저스의 '유리몸' 투수 타일러 글래스나우가 팔꿈치 부상으로 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올 시즌 초 부상으로 두 달 늦게 시즌을 시작했지만, 120이닝을 소화하며 다저스와 5년 1억 3650만 달러에 계약했던 글래스나우는 7월 초 허리 통증에 이어 또 부상을 당했다.
다저스는 이번 주말 글래스나우의 팔에 구조적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시 검사를 할 예정이다.
한편, 다저스 로버츠 감독은 투수 재활 중인 오타니 쇼헤이의 포스트시즌 등판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2024-09-15 0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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