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장윤정 딸 도하영, LA 거리서 '땡깡' 작렬! 도연우 화 폭발 직전...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자녀 도연우와 도하영이 LA 여행 중 갈등을 빚었다.
도하영은 쇼핑 중 엄청난 씀씀이를 보이며 도연우의 돈까지 끌어 모았고, 이후 길거리에서도 '생명수'를 사달라며 떼를 썼다.
특히 360도 회전 카메라 체험 장소에서는 카메라에만 집중하며 도연우의 부름에도 응답하지 않아 도연우를 화나게 만들었다.
결국 참다못한 도연우는 도하영에게 “빨리 와”라고 소리쳤지만, 도하영은 “싫어 안 갈래”라고 응수하며 도연우를 더욱 화나게 했다.
방송 말미, 두 사람의 화해 장면은 공개되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