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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터뷰] '이승우에게 비수를 맞은' 김은중 감독 "이적 후 골 넣어 축하, 앞으로도 전북서 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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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 없는 수원FC, 전북에 0-6 惨敗! 김은중 감독, '선수들에게 미안하다...'
수원FC가 전북에 0-6으로 참패하며 또다시 중요한 승부처에서 무너졌다.
손준호 계약 해지 후 선수층이 얇아진 수원FC는 전북의 막강한 공격력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김은중 감독은 선수들에게 미안함을 표하며 남은 시즌 최선을 다해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올 시즌 수원FC를 떠나 전북에 합류한 이영재와 이승우가 각각 결승골과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수원FC에 뼈아픈 패배를 안겼다.
2024-09-14 22: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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