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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홍현희 子 준범 벌써 이렇게 컸다고? 멋쟁이 꼬마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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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범이 폭풍 성장! 훈훈한 꼬마 신사로 변신?! 😍
개그맨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의 아들 연준범 군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13일 연준범 군의 SNS에는 블랙&화이트 패션을 선보이며 멋진 꼬마 신사로 변신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게재됐다.
사진 속 연준범 군은 흰색 셔츠에 검정색 멜빵 반바지를 매치해 귀여움을 더했다.
훈훈한 비주얼과 폭풍 성장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연준범 군은 2022년 태어나 부모님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24-09-14 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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