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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 무패 마감’ 김기동 감독 “얻은 것 없다…린가드는 자기 역할 충분히 잘해” [IS 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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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춤으로 팬심 사로잡았지만… 김기동 감독, '대전전 패배'에 쓴웃음
FC서울이 대전하나시티즌에 2-3으로 패하며 무패행진을 마감했다.
김기동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리가 너무 이른 시간에 두 골을 내주면서 어렵게 경기를 진행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린가드는 동점 골을 넣고 "둘리춤"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지만, 부상 우려로 후반 교체됐다.
김 감독은 "린가드는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했지만, 부상 관리를 위해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은 오는 21일 대구FC와의 경기에서 반등을 노린다.
2024-09-14 20: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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