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게임 피파에서 자신의 능력치가 81점 밖에 되지 않아 실망한 라민 야말.
그는 자신의 스피드와 드리블을 올리겠다고 다짐했으며, PSG 이적설이 불거지면서 이강인과의 능력치 비교에도 관심이 쏠렸다.
야말의 능력치는 이강인보다 속도, 슈팅, 드리블이 높았지만, 이강인은 패스, 수비, 피지컬에서 우위를 보였다.
PSG 단장은 야말 영입에 대해 선을 그으며, 이미 훌륭한 선수인 이강인 등이 있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9월 A매치 2연전을 마치고 PSG에 복귀하여 브레스트와의 리그1 경기 출격을 대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