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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SNS 추측 이어지자…빅히트뮤직 "어린 아티스트 방패막이 내세우지 말란 뜻"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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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 의미심장 SNS 글… 빅히트뮤직 '어린 아티스트 방패막이 사용 반대'
방탄소년단 정국이 SNS에 올린 'Artists are not guilty(아티스트는 죄가 없다)'라는 글에 대해 빅히트뮤직은 '어린 아티스트를 분쟁에 끌어들이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국의 글은 뉴진스 멤버들이 하이브를 향해 긴급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어도어의 모회사 하이브에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를 요구한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2024-09-14 18: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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