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삼진 잡고 쓰러진 최지광,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 병원 검진 예정" [IS 인천]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최지광, 팔꿈치 통증으로 쓰러져… 삼성, 악재 속 SSG에 역전패
삼성 라이온즈 투수 최지광이 14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7회말 투구 후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쓰러져 강판됐다.
최지광은 9-7로 앞선 상황에서 등판했으나, 폭투와 보크를 범하며 역전을 허용한 뒤 부상으로 교체됐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도 왼쪽 발목 통증으로 교체되는 악재를 맞으며 SSG에 10-9로 패배했다.
최지광은 인근 병원에서 추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2024-09-14 17:38:14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