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트가 피프티피프티 전 멤버들의 템퍼링 의혹을 폭로하며 워너뮤직코리아를 겨냥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어트랙트는 전 멤버들이 워너뮤직과 손잡고 템퍼링을 시도하며 계약 해지를 모의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주장하며, 템퍼링 주범인 워너뮤직코리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입니다.
이에 워너뮤직코리아는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편 피프티피프티 전 멤버 3인은 아이오케이컴퍼니 산하 레이블과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고, 어트랙트로 돌아온 키나는 새 멤버들과 함께 피프티피프티로 컴백을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