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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성평등’ 파리올림픽, 한 달 앞으로…성비 50 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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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D-30, 금메달 5개 목표! '활'과 '칼'은 물론, '황선우'의 역영 기대!
대한민국 선수단은 오는 7월 26일 개막하는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와 종합 순위 15위 진입을 목표로 삼았다.
양궁은 전 종목 석권을 노리고, 수영에서는 황선우가 1분 43초대 기록으로 자유형 200m에서 메달을 노린다.
배드민턴 안세영은 28년 만에 여자 단식 금메달에 도전하며, 태권도 박태준은 도쿄 대회의 아쉬움을 털어낼 준비를 마쳤다.
육상 우상혁은 한국 육상 사상 첫 트랙과 필드 종목에서 포디움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6-26 16: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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