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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불펜데이 & 노시환-최재훈 벤치 대기 & 문현빈 4번 타자…김경문, “묵묵히 노력한 선수들에게 기회” [오!쎈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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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백업 선수 대거 투입! '김경문 감독, 젊은 피에 기회 부여하며 반전 노린다!'
한화 이글스가 핵심 선수들의 부상과 체력 안배를 위해 백업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며 반전을 노린다.
김경문 감독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어떻게 싸우는지 보고 싶다'며 젊은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했다.
특히 문현빈은 데뷔 후 처음으로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최재훈과 노시환은 부상으로 선발에서 제외되었지만, 경기 후반 대타로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선발 투수는 이상규가 맡았으며 김기중 등 불펜 투수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4-09-14 14: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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