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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댄스' 롤드컵에서...'데프트' 김혁규, "4번 시드의 악마, 듣기 좋은 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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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트, 냉정함 속에 드러난 승리욕! 4번 시드 굳히기에 나선다!
KT '데프트' 김혁규가 피어엑스와의 최종 진출전에서 맹활약하며 팀을 롤드컵 4번 시드 결정전으로 이끌었다.
김혁규는 3-0 완승에도 불구하고 냉정한 평가를 내리며 승리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그는 특히 팀의 완성도가 높아지면서 개인적인 폼도 상승했다고 분석하며 4년 연속 롤드컵 4번 시드를 획득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T1과의 4번 시드 결정전에서 라인 스왑 전략을 통해 승기를 잡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4-09-14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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